글렌피딕 21년 리저바 럼 캐스크 피니쉬. 오랜만에 방콕 여행을 다녀오며 벼르던 글렌피딕 21년 한병을 사왔습니다. 발베니에 이어 새로운 싱글몰트 위스키를 접해보았네요. 글렌피딕 증류소를 세운 윌리엄 그랜트가 발베니 증류소도 세웠다는 사실.. 알고 계셨나요? 색감이 참 예쁜(사진이 표현을 못해 아쉬운)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. • Tasting Notes 발베니 트리플캐스크 16년은 달달한 바닐라, 과일향이었다면 글렌피딕 21년 럼캐스크 피니쉬는 럼 캐스크에서 숙성되어 더 풍부한 향과 맛을 선물합니다. 생강과 무화과, 라임, 바나나의 깊은 풍미에 강렬하면서도 산뜻한 토피의 맛까지 더해진다고 하네요.(from 증류소 소개) 자, 저정도 맛과 향을 느끼고 구분할 수 있다면 ..
Singlemalt Whisky/Glenfiddich
2018. 6. 18. 2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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